<고아성, SBS ‘풍문으로 들었소’>


단정하면서도 세련미가 넘쳤다. 지난 5월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4회에서는 배우 고아성(서봄 역)이 깔끔한 원피스와 코트로 차분한 심정을 전했다. 일자핏의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7부 코트를 매치하고, 화사한 원피스를 이너로 매치해 가벼운 느낌을 더해줬다.



매회 고아성은 주로 원피스, 블라우스, 와이드 팬츠 등 베이직하면서도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성숙한 여성미를 내뿜었다. 특히 이날 고아성은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주고, 지나치게 보이시해 보이지 않도록 7부, 혹은 칼라 배색이 가미된 코트를 선택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레더 가죽 칼라 배색 7부 코트 ‘하쉬’, 주름 레이스 포인트 원피스 ‘에스제이에스제이’>


한편,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은 끝내 이준(한인상 역)을 포기하고 ‘을’의 입장으로 남기로 해 갈등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