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제주은행 IT지원부 임직원 30여명이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소재 북오름을 찾아 정화활동을 시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은행
제주은행은 지난 16일 IT지원부 임직원 30여명이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소재 북오름을 찾아 ‘1단체 1오름 가꾸기’의 일환으로 북오름 정화활동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은행의 북오름 정화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자연유산인 오름의 자율적 관리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오름 관리 보전을 위해 추진 중인 1단체 1오름 가꾸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매월 실시하고 있다.

이날 IT지원부 임직원들은 북오름 진입로부터 정상까지 제초작업과 쓰레기수거 등 탐방로를 정비했다.


유영묵 제주은행 IT지원부 본부장은 “제주의 청정 자연유산인 오름을 보호하고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했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오름을 탐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은행은 지난 4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1단체 1오름 가꾸기 활동평가에서 지속적인 오름 정화활동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