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옥정지구 위치도.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6필지(19만5293㎡)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양주옥정지구 시범단지내 4필지와 시범단지 인근 2필지다. 공급규모는 필지당 2만1785~4만7406㎡이고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343만~439만원 수준이다. 60㎡이하, 60~85㎡, 85㎡초과 등의 평형으로 구성됐다.

대금납부는 1순위가 5년 무이자, 2순위는 5년 무이자와 8개월 거치 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은 6개월 단위로 8~10회에 걸쳐 균등하게 나눠서 낼 수 있다.


신청은 내달 2~3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서 할 수 있다. 공급대상자는 4일 추첨으로 결정한다.

양주옥정지구는 지난해 12월 공급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가 최대경쟁률 1028 대 1, 평균경쟁률 51대 1로 마감됐다. 올해 5월에는 중심상업용지 15필지 중 7필지가 최고낙찰률 135%, 평균낙찰률 126%로 매각됐다. 수의계약에서는 잔여 8필지가 전부 매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