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가 한 풀 꺾인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최근 등락을 거듭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인 반면 전남은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2% 상승하며, 지난주(0.21%)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21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2% 상승하며, 지난주(0.21%)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광주는 지난달 20일 0.59% 상승하며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같은 달 27일
0.21%, 5월 4일 0.18%, 5월11일 0.21%의 상승률을 보이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광주지역 매매가격은 전세매물 부족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꾸준히 증가되면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22% 상승하며, 지난주(0.21%)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지난달 13일 0.74%, 4월20일 0.56%, 4월27일 0.20%, 5월4일 0.22%, 5월11일 0.2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전세가격은 봄 이사철이 마무리됐지만, 전세매물 부족현상이 지속되면서 교통이 편리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을 중심으로 오른 가격에도 계약이 체결되면서 지난주와 비슷한 가격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8% 상승하며, 지난주(0.0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전세가격도 0.18% 상승하며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