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은행의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이 하락했지만, 지방·일반은행 의 평균 부실채권비율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란 은행의 총여신 중 고정이하여신이 차지하는 비율로서 은행의 자산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5년 1분기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광주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고정이하여신/총여신)은 1.41%로 전년 같은 달 1.95%, 전년 말 1.43%에 비해 0.55%, 0.02%포인트 하락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5년 1분기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광주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고정이하여신/총여신)은 1.41%로 전년 같은 달 1.95%, 전년 말 1.43%에 비해 0.55%, 0.02%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은행의 지난해 3월 말 총여신은 13조7000억원, 고정이하여신은 3000억원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95%를 기록했으며, 전년 말은 총여신 12조5000억원, 고정이하여신 2000억원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3%로 나타났다.
광주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6개 지방은행 중 제주(1.82%), 전북(1.57%), 경남은행(1.54%)에 이어 4번째로 낮았지만, 지방은행 평균 1.28%, 일반은행 1.36%보다 높은 수준이다.
광주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감소한 것은 저금리 지속 및 정리 효과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 3월 말 전북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7%로 지난해 같은달 보다는 0.09%포인트 하락했지만, 전년말 1.33%에 비해서는 0.24%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