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몹은 센드애니웨어 데스크탑 버전을 리뉴얼하면서 기존의 마이 디바이스 기능 대신 히스토리 화면을 메인 화면에 나오도록 배치했다. 이로써, 사용자가 어떤 파일을 주고받았는지 기존보다 더 빨리 확인 가능하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변경했다. 24라는 숫자만으로 표시돼 사용자가 찾기 어려워하던 ‘24시간 업로드’ 버튼도 전면부에 배치했다. 24시간 업로드 기능은 한 번 업로드 하면 24시간 동안 6자리 키를 아는 사람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또한 받은 파일을 저장하는 폴더도 설정으로 들어갈 필요없이 메인 화면에서 바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해서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 70만 명 이용자가 사용하는 센드애니웨어는 '보내기'만 누르면 어떤 형태의 파일이든 원본 그대로 빠르게 전송하고, 파일을 받는 사람도 일회용 6자리 키만 입력하면 쉽게 전송 받을 수 있는 파일 전송 서비스다.
특히 회원가입, 로그인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서버에 어떤 파일이나 기록을 남기지 않는 p2p 방식을 채용해 서버해킹이나 감청,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가 없다.
이러한 센드애니웨어의 편리함과 경쟁력으로 2월 기준 총 2.1M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2만 8000여개의 리뷰와 4.53의 평점을 받고 있다.
오윤식 이스트몹 대표는 “센드애니웨어가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패드처럼 서로 다른 플랫폼의 기기를 함께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과 PC 사이의 실시간 파일 전송 이용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데스트탑 버전 리뉴얼도 모바일과 PC 전송을 하는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톡이 모바일 메신저에서 보통명사처럼 인식되는 것처럼, 센드애니웨어도 파일을 전송 분야에서 보통명사처럼 사용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센드애니웨어 데스크탑 버전은 센드애니웨어 홈페이지(https://send-anywhere.com)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사진=이스트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