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포스코 봉사주간인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광양제철소는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포스코패밀리 봉사주간인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다양하고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매년 5~6월 중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전세계 모든 패밀리사가 참여하는 집중봉사주간으로, 포스코패밀리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자긍심을 고취하자는 취지 하에 마련되어 201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연인원 1만5000여명의 포스코 패밀리가 참여해 오는 27일 광양시 봉강면 쌍의사 등 8개 광양시 관내 지정 문화재 환경개선 활동을 펼친다.

이어 29일 중마 해상공원 치어방류 및 환경정화 활동, 푸른도심 가꾸기 넝쿨나무 식재 활동 등을 실시한다.



또 봉사주간 전반에 걸쳐 자매마을 연계 PC 수리, 도배, 발마사지, 농기계 수리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중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포스코패밀리 차원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주간 종료 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