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새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間)’이 개관 한 달을 기념해 무료 김치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연다.

서울의 문화명소 종로구 인사동에 문을 연 뮤지엄김치간은 개관 한 달을 기념하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김치인 ‘배 깍두기’를 만드는 ‘김치학교’를 개최한다.
▲ 인사동에 오픈한 '김치박물관'이 외국인 체험명소로 인기이다. (제공=풀무원)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김치학교’는 학생들에게 김치를 직접 만들고 맛보게 함으로써 김치에 대해 흥미를 갖고, 우리나라 김장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김치학교’에서 체험하게 될 ‘배 깍두기’는 1454년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지리지』에 임금님께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는 전통김치이다.


‘배 깍두기’는 물김치에 많이 사용하던 배를 깍둑썰기하고 김치양념에 버무려 만든 매콤달콤한 김치로 우리가 흔하게 먹는 배추김치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김치학교’는 6월30일(화)까지 하루 1회씩 운영된다.

회당 참여인원은 20~30명이며,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실시된다. 별도의 입장료만 내면 1만5천원 상당의 무료 체험을 누구나 할 수 있다.


개인 및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뮤지엄김치간은 ‘김치학교’ 프로그램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통배추김치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배추돌나물겉절이를 만드는 Oh! My kimchi (오! 마이 김치)도 운영 중이다. Oh! My Kimchi는 비교적 짧은 시간(20분)에 김치를 직접 만들고 집에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