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2지구 뉴스테이 조감도. 사진제공=대림산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뉴스테이 민간사업자 공모심사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과 대림산업 컨소시엄, 금성백조주택 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LH보유토지에 국민주택기금이 출자하는 리츠를 활용한 사업이다. 동탄2신도시에 1135가구, 위례신도시에 360가구, 김포한강신도시에 1770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메종'을 선보인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 4베이(Bay)위주로 설계한다. 자연조망이 가능한 설계, 친환경 마감재가 특징이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를 공급한다. 전가구 전용 84㎡의 테라스 하우스로 공급한다.

김포한강신도시에는 금성백조주택㈜이 '김포한강 예미지' 70·77·84㎡를 공급한다. 다목적 공간활용 주차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지난 4월23일 LH가 기업형 임대주택을 건설 운용할 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3개 지구에 총 5개 업체가 신청했다. LH는 우선협력대상자가 국민주택기금의 수탁기관인 대한주택보증과 사업계획을 거쳐 리츠를 설립하면 기금출자 심사를 진행해 출자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