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1우선주가 다음달 상장폐지될 위기에 몰렸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보해양조 1우선주는 상장주식수 미달로 다음달 1일부터 상장폐지 우려가 있다고 투자자 유의안내를 공시했다.

보해양조 1우선주의 상장주식 수는 지난 23일 현재 2만5510주로 2반기 연속 5만주 미만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7월 상장주식수 기준을 5만주로 늘리는 등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2월31일 보해양조 1우선주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에는 투자유의 안내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