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보험이 오는 8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보험의 최대주주 미래에셋증권은 16.6%, 특수관계인이 4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은 3조6925억원, 당기순이익은 71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7500원의 희망 공모가 밴드(8200~1만원)의 최하단에 미치지 못했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75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상장 주식은 총 1억4518만주로 이중 4539만9976주(공모 비율 31.3%)를 공모한다. 총 공모금액은 공모가 기준 약 34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