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찬홈’이 중국 남동부 해안에 상륙한 뒤 서해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일(12일)부터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9호 태풍 ‘찬홈’이 11일 낮 중국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한 뒤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상해 일요일 오후 늦게 서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오늘 아침 제주도를 시작으로 일요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고, 특히 수도권과 강원 영서, 전남과 경남, 제주도엔 50mm에서 많게는 2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또 오늘 오후부터 다음 주 화요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