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의 '슈퍼정수기'가 에너지 효율상을 받았다.
동양매직은 지난 2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체한 제 19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자사 슈퍼정수기가 ‘에너지 효율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양매직 슈퍼정수기는 냉수와 온수를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 물탱크를 없애 위생성, 공간효율 극대화와 기존 에너지효율 1등급 정수기 대비 최대 5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이뤄냈다. 

특히 슈퍼정수기의 순간 온수시스템은 타 정수기의 온수 탱크처럼 온도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가 온수를 취수할 때만 순간적으로 작동한다. 회사 측은 이를 에너지 절감의 핵심기술로 설명했다. 


이밖에도 아이스뱅크에 저온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냉수를 취수할 때 순간적으로 스테인리스 냉수 유로를 지나는 물을 냉각시켜 출수하는 순간 냉각방식과 친환경 냉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사용해 국내 최소의 냉 소비 전력을 구현했다.

송재민 렌탈개발생산부문 이사는 “순간온수, 방열구조, 절전 등 특허만 8개에 이르는 슈퍼정수기는 동양매직만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슈퍼정수기와 함께 에너지 절감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