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지역 대학 우수인재에 장학금 5000만원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롯데백화점 별관교육장에서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재학중인 지역 우수인재 17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혜림(조선대·21)양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받게 돼 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도움을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큰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역 인재 육성 차원에서 2013년부터 매 학기 우수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을 포함 3년간 총 126명에게 2억 94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롯데백화점 유영택 광주점장은 "지역과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로 환원하는 활동은 기업의 당연한 의무"라며 "지역 내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