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미국 뉴욕 갤러리 스카이라잇 크락슨 스퀘어에서 레베카 밍코프의 ‘SS 16 런웨이 쇼’가 펼쳐졌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곧 다가올 미래의 밀레니어 세대에 중점을 두어 테크놀로지 계를 주름 잡고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혁신적인 여성들을 초청했다.



이바 첸, 랜디 저커버그, 크리스틴 렘카우와 제니 플레이스 등 모던하면서도 지적이고 선구적으로 유명한 그녀들을 앞세워 레베카 밍코프와 브랜드가 모던한 밀레니어 여성들에 항시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이 대거 참석 한 SS 16 레베카 밍코프 컬렉션에서는 1960년대 젊은이들 반란의 상징인 ‘마리안느 페이스풀’의 젊고 당당한 감성을 밀레니어 세대의 젊은 층에 중점을 둬 모던하게 재해석 했다.



프린지 새들 백, 클러치와 크로스바디 폰 케이스 등의 모던한 감성과 더불어, 1960년대 후반 런던의 유행을 주도한 흐르는 듯한 드레스와 미니스커트와 팬츠, 플로럴 프린트와 모드 애나멜의 쥬얼리로 컬렉션을 장식했다.



한편, 열정적인 자신의 모습을 닮은 여성들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는 레베카 밍코프는 RTW, 핸드백, 슈즈, 쥬얼리, 아이웨어 그리고 테크 액세서리 라인까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그녀만의 유니크한 비전과 함께 자신의 삶을 즐기고 무엇이든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당당한 밀레니어 걸들에 중점을 둬 독보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면서 세계적인 패션 피플들에게도 각광 받고 있다.


<사진=레베카밍코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