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시장 활기를 띠고 전세난 속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자들이 늘자 비싸도 팔릴 것이란 계산 하에 건설사들의 배짱분양이 이어진 것이다. 이에 최근 가을 이사철을 맞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은 더 저렴한 집을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수도권에서 분양한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34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47만원 대비 97만원(7.8%)이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도권 지역에선 우수한 입지와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미분양 물량들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데다 치열한 청약경쟁을 피해 원하는 동, 호수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 인근 지역 중에서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 일대 분양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교통이 편리하고 각종 생활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도입되며 신흥 주거지로 떠오른 이곳은 최근 서해안 복선전철이라는 굵직한 교통호재가 더해지며 분위기가 뜨겁다.
양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B2블록에 선보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의 경우도 물량 소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 중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기존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지원된다. 또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의 다양한 무상시공 혜택까지 제공된다.
단지는 지상 최고 26층 9개동 총 460세대 규모로 모든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 A B C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가 자리한 B2블록은 남양뉴타운 내에서도 노른자 입지로 손꼽힌다. 인근에는 화성시청,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공사중),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고 도보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있다. 시립도서관이 가깝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단지에서 차로 5분 정도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서서울 TG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되며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 이용 시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또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 이동이 용이하다. 향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된다. 단지 인근 화성시청역(예정)을 통해 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갖춰진다.
최신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 이상 설계가 적용됐다. 공간활용을 높인 특화설계로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넉넉히 확보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고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단지 내 예술장식품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커뮤니티광장을 비롯해 초화원과 건강쉼터 주민운동시설, 실버센터, 벌집놀이터, 트럭놀이터, 키즈센터, 어린이용 파고라 등이 다양하게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70-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