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국제도시 골프장 내 위치한 단지형 단독주택용지가 이달 분양한다.
롯데건설과 KCC건설은 인천 청라국제도시내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 내부에 조성하는 단독주택 단지 '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 1차분 용지 119필지를 이달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롯데건설과 KCC건설이 지분참여로 운영하는 골프장 내 단지형 단독주택 용지로, 인천청라국제도시 내 최초의 골프빌리지로 구성된다. 필지당 대지면적은 평균 466㎡ 내외로 용지매입 후 직접 설계를 통한 개별시공이 가능하다. 1필지당 평균 분양가는 7억5000만원, 6억원~8억원 사이다.
이곳은 고객들이 원하는 규모와 스타일의 건축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심 속 페어웨이 빌리지이다. 전 가구가 페어웨이를 내 정원과 앞마당처럼 활용 가능한 단지로 조성된다. 개별정원·테라스·다락방 옥상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설계가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은 2012년 5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1만6727㎡에 27홀 규모로 문을 열었다.
미국 골프 선수 잭 니클라우스의 별명인 '골든 베어'(Golden Bear)에서 따온 베어즈베스트라는 이름을 단 골프장은 세계에서 단 3곳인데 미국 애틀랜타와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청라국제도시에 아시아 최초로 개장했다.
이곳은 청라지구의 접근성과 쾌적한 녹지환경을 모두 갖췄다. 단독주택 단지가 들어서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은 북측으로는 청라국제도시역이 남쪽으로는 청라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이 있다.
골프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이곳은 철저한 보안과 특화된 입주민 커뮤니티가 강점이다. 골프장 내 들어서는 이점을 살려 280가구 대단지 관리서비스로 최상의 보안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퍼블릭 골프장으로는 최초로 입주자들에게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 이용시 주중 50% 할인 혜택을 10년간 제공하며, 단지 내 휘트니스 등 기본 커뮤니티를 제공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편의시설을 갖추는 동시에 고급 단독주택 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관은 이달 24일 개관예정이며 인천 서구 청라대로 316번길 45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클럽하우스 2층에서 문을 연다. 문의 1566-8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