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KB저축은행 김영만 대표이사와 경기모바일과학고 조도순 교장이 산학협력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13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조도순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바일산업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모바일과학고는 모바일비즈니스, 모바일컨텐츠, 모바일그래픽디자인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전국 유일의 모바일 특성화 고등학교로서, 2014년 졸업생 취업률에서 전국 공립상업계열 고등학교 중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저축은행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금융 전문인력과 KB금융공익재단 경제·금융교육강사로 활동 중인 사내인력을 활용해 실무와 연계된 현장중심의 맞춤형 특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인력 및 정보 교류를 통해 모바일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미래인재 양성과 함께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얻어진 신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여 고객중심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환경을 구축하는 등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과 기업이 윈윈하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