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광주은행의 카드(신용·체크카드) 구매실적이 체크카드 이용 증가에 힘입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5년 상반기(1~6월) 카드사별 구매실적 현황’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신용카드 구매실적은 1조2870억원, 체크카드 5330억원 등 총 카드구매실적은 1조8200억원으로 집계됐다.

광주은행의 전년도 같은 분기 신용카드 구매실적은 1조2330억원, 체크카드 4670억원 등 총 1조7000억원의 카드구매실적을 기록했다.

금감원은 카드사의 수익성, 건전성, 영업상황 및 리스크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외형확대 위주의 영업행태를 탈피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존중하는 경영문화를 정착해나가도록 지속적 지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