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그룹이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토트넘 핫스퍼의 최첨단 훈련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토트넘 간판 스타인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참여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 코치와 직접 한솔초 선수들에게 축구 기술을 전수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이번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 성공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유소년팀에서 시작해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며 겪은 경험과 소감을 나누며 한솔초 선수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및 토트넘의 스타 공격수인 해리 케인도 자신의 공격 기술 노하우를 아낌없이 선수들과 나눴다.
한솔초 선수단은 체험훈련 직후 손흥민, 헤리 케인을 포함한 토트넘 1군 선수들의 정규훈련을 참관하며 세계최고의 축구리그 선수들의 몸동작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봤다.
AIA생명은 토트넘 메인 스폰서십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장기적 목표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축구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선진국형 유소년 축구 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한편 한솔초가 출전하는 다논 네이션스컵은 10-12세 연령대가 참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축구 대회로 프랑스의 글로벌 기업 다논이 후원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32개국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다.
한국 대표팀 한솔초는 2015년 춘계연맹전 우승,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유소년 축구 강호로 올해 다논 네이션스컵이 열리는 모로코로 이동하기 전 AIA생명 후원으로 영국을 방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