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전희환 마천1동 협동조합 이사장과 김현순 마천1동 주민센터장, 이재익 송파센터장. 사진제공=SH공사
SH공사 송파권역주거복지센터는 올해 연말까지 공사가 공급·관리하는 송파구 마천1동 다가구 9개 동 55가구에 대해 '다(多)우리 마을관리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H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오배수관점검 등을 시행하고 에너지관리를 위해 누전, 전기배선 정리 등 전기안전점검과 출입구 센서등 설치·절전장치 배부·LED 등기구 교체·보일러 작동점검·방풍막 설치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홀몸노인, 장애인, 여성 한부모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잔손보기에도 나서기로 했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이번 마을관리사업을 지역 협동조합과 연계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라며 "시범운영에 대한 점검과 효과 분석 등을 통해 다가구주택 등에 대한 하자보수 등 관리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