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집밥 백선생' 공동인터뷰 백종원 /사진제공=tvN
요리연구가이자 경영인인 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 경제매체는 국세청이 한식기업 더본코리아와 대표인 백종원을 상대로 심층 세무조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 서울지방국세청은 더본코리아 본사에서 수개월간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사전예고 없이 개인을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는 매우 이례적이며, 이는 탈세나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더본코리아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더본코리아 측은 “보도 내용과 달리 7월 중순~9월 중순까지 두 달 정도 진행된 정기세무조사”라며 “탈세나 비자금 조성 혐의와는 무관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더본코리아는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빽다방 등 36개 브랜드로 국내 602개, 해외 49개의 점포망을 구축하고 있다. 백종원은 tvN <집밥 백선생>과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 중이며, 요리계의 미다스손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