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비발디 캠퍼스 3차 조감도

교육특화단지로 조성되는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한라가 마지막 물량을 선보인다.

한라는 앞서 분양한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1·2차(5400가구)를 모두 완판한 데 이어 이달 시흥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C5블록에 3차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3차는 지하 2층~지상 40층 6개동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만 총 1304가구로 구성됐다.


◆ ‘신개념 교육특화단지’, 한라 비발디 캠퍼스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함께 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선다. 특히 3차 단지는 서울대 사범대 협력형 초중고교와 담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다. 3차 단지에 사는 학생들은 도로를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아동학연구실과 협업한 서울대 위탁 운영 어린이집이 조성된다. 영유아부터 초·중·고교생까지 모두가 명문 학군을 누릴 수 있다.


시흥배곧 한라비발디는 단지 내에 ▲스터디센터 ▲교육연구시설 등 다양한 교육특화공간이 있다. 스터디센터는 입주민이 쾌적하고 아늑하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이다.

2층짜리 도서관으로 ▲대형 도서관 ▲개별 독서실 ▲1대1 및 그룹스터디룸 ▲자율학습공간 등이 있다. 조선에듀케이션의 교육 특화 멘토링 시스템인 '두드림(Do Dream)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명문대 재학생 멘토가 상주해 학습 및 진로상담을 해주는 식이다. 교육연구시설에는 에듀센터를 조성해 차수학, 종로엠스쿨, 아발론교육 등 유명 학원들이 입점한다.

♦ 수요자 중심으로 설계된 한라 비발디 캠퍼스

교육특화단지에 걸맞게 단지 내 조경도 교육에 집중했다. 영유아 어린이들의 체험 공간인 '어린농부교실'과 노년층을 위한 '생기의 정원·오감발달교실'이 그것이다. 주민 참여형 텃밭으로 학습·활동·감성·교류를 위한 캠퍼스 단지 내 특화 공간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자유로운 여가 생활을 즐기며 교육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미 컬럼비아대 분수를 본뜬 분수대와 프린스턴대 거울연못을 차용한 '이루연'을 통해 교육특화단지의 상징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2500㎡의 넓은 잔디광장 '비발디 플라자'가 있고 자전거 둘레길과 산책로, 캠핑장, 달리기 트랙도 조성된다. 단지 내에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쾌적하다.

동마다 설치된 '헬로우 라운지'는 학습밀착형 주민편의공간이다.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거나 소규모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칠판을 설치한 학습 공간이 있다.

무인택배시스템을 설치했으며 다과를 즐길 수 있는 휴게실이 있다. 이곳은 입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라운지 내부 화장실에는 기저귀 교환대와 유아용 변기까지 설치했다.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편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한라 관계자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6700가구 규모의 최대 교육특화 단일 브랜드 단지"라며 "특히 중소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3차 단지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견본주택(1688-2600)은 경기 시흥시 서해안로 405(정왕동 1771-1번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