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민자고속도로는 구리시를 시작으로 하남·성남·광주·용인·안성·천안 등을 거쳐 세종시를 잇는다. 서울~안성 구간은 한국도로공사가 설계 등 공사절차를 진행하면서 민자사업 절차를 병행해 빠르면 2016년 말 착공, 2022년 개통될 계획이고, 안성~세종 구간은 2020년 착공, 2025년 개통될 계획이다.
용인시 수혜단지 중에서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가장 큰 혜택을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19일 진행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선착순 분양접수에도 수 많은 인파가 몰렸다.
수원에서 왔다는 A씨(42세)는 “출장을 다녀오느라 청약을 진행 할 때 접수를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며 “선착순 분양의 기회라도 잡아 볼까 방문했는데 와서 보니 서울~세종민자고속도로 착공 소식도 있고, 단지의 미래 가치가 유망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으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다. 전용 44㎡가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여기에 단지 내에 스트리트몰을 비롯해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등과 같은 축구장 15배 크기의 6개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아파트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규모와 상품들로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문화∙레저를 누리는 것은 기본이고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