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남여직원들의 연봉은 6개 지방은행 중 보통·최고 수준이었지만 평균 근속 연수는 남자는 최저, 여자는 부산은행에 이어 2번째로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광주은행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500만원으로 부산(5700만원)에 이어 대구은행과 같았다. 이어 경남(5300만원), 전북·제주(4800만원)순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광주은행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500만원으로 부산(5700만원)에 이어 대구은행과 같았다. 이어 경남(5300만원), 전북·제주(4800만원)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 남자 직원의 평균 연봉은 6800만원으로 경남은행과 같았으며, 부산(7500만원), 대구(6900만원)은행에 이어 지방은행 중 3번째로 높았다. 다음으로 제주(5900만원), 전북(5700만원)은행 순이었다.
광주은행 여자 직원의 평균 연봉은 4100만원으로 부산·대구(3900만원), 전북·경남(3700만원), 제주(3100만원)은행 등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다.
하지만 광주은행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는 다른 지방은행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는 12년1.5개월로 대구(14년9.2개월), 전북(13년7개월), 제주(13년), 경남(12년8.7개월), 부산(12년3개월)은행 등 6개 지방은행 중 가장 짧았다.
성별로 남자직원은 14년 9.7개월로 대구(18년6개월), 부산(16년6.7개월), 전북(16년5개월), 제주(15년11개월), 경남(15년 8개월)은행 가운데 가장 짧은 근속 연수를 보였다.
여자 직원 역시 8년8.5개월에 불과했고, 부산(7년9개월)은행에 이어 지방은행 중 가장 짧은 근속 연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