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지난주 타이완 카오슝 산호관 C.C(27홀)에서 가진 '제2회 타이완 관광청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주 18, 19일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한 90명의 참가자들은 각각 2박3일과 3박4일 일정으로 투어에서 갈고 닦은 골프실력을 겨뤘다. 카오슝은 겨울시즌 최고 인기 골프여행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이번 투어에는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만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골퍼인 이미자씨가 74타로 우승, 트로피와 미즈노 아이언 세트를 받았다. 또한 우승자 외에도 준우승, 최저타, 롱기상, 니어상, 최다타상까지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개그맨이자 프로골퍼인 김은우 프로의 사회로 투어가 진행됐으며 모두투어 홍기정 부회장이 참가해 카오슝 골프대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홍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겨울시즌 최상의 기후 조건과 시설을 구비한 카오슝 골프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동남아지역 골프여행의 최성수기인 겨울시즌에 맞춰 필리핀 바콜로드 전세기 상품을 12월 24일부터 단독으로 판매해 골프마니아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