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따로 없다. 영화 ‘도리화가’ 무대인사 속 수지의 화사한 패션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도리화가’의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린 가운데 영화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청순한 코트 패션을 선보여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이날 수지는 청초한 메이크업과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시대극의 주연다운 단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무릎까지 내려오는 아이보리 컬러의 긴 코트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수지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 한 코트는 ‘오브제(Obzee)’의 제품으로 깔끔하면서도 페미닌한 A라인 쉐입의 코트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벨트까지 가미돼 있어 더욱 멋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수지 분)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디마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