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건설은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일대에 총 499가구로 구성된 ‘양주 벨라시티’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주 벨라시티는 지하 1층~지상 14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236가구 ▲59㎡B 26가구 ▲59㎡C 101가구 ▲74㎡A 88가구 ▲74㎡B 26가구 ▲74㎡C 22가구로 구성됐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건설되며, 분양가도 3.3㎡당 600만원대로 책정해 59㎡A 기준 1억6000만원대에서 1억7000만원대로 형성됐다.

여기에 SG건설은 분양 계약자들의 리스크를 줄여주기 위해 ‘2년간 임대수익 보장’ 조건을 내세웠다.

양주 벨라시티는 가납초 병설유치원, 가납초등학교, 조양중학교가 단지 옆에 붙어 있어 탁월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이러한 장점을 살리기 위해 이 단지에는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맘스스테이션, 단지 내 독서실 등이 마련되며, 입주자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체육공원, 어린이놀이터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온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및 39번 국지도 확장공사(예정)가 완료되면 빠르게 서울 도심 및 외곽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현재 양주시는 양주 광적면, 백석면 일대에 홍죽, 운암, 운남산업단지 등 크고 작은 산업단지들이 조성되며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실제로 까페베네,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등의 기업이 홍죽산업단지에 최근 들어 속속 입주하고 있다.

모델하우스(1800-3440)는 의정부 회룡역 근처에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