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사진 오른쪽)와 임직원 80여명은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북정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45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사진제공=AIA생명
AIA생명이 지난9일 취약한 난방 시설로 한파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AIA생명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해 서울 성북구 북정마을 소외 계층 15가구에 총 45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11일 AIA생명에 따르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AIA생명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연말 월동대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는 “도시가스나 지역난방의 혜택을 누리지 못해 연탄에 의존하며 혹한의 추위를 이겨야 하는 이웃들이 오늘 전달한 연탄으로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월동대책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