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성북구 일대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친 앰배서더 여성 리더 모임 '와그'. /사진제공=앰배서더 호텔 그룹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그룹(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중간 간부급 여성 직원들로 구성된 'WAAG'(Women At AccorHotels Generation)가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소외계층에게 연탄 2500여장을 전달했다. 
14일 앰배서더 호텔 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브랜드 론칭 3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자선 바자회서의 수익금을 연말 연탄 나눔 사회활동과 연계한 것이다.  

와그는 아코르호텔그룹(AccorHotels)이 전세계 아코르 호텔에서 시행 중인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며, 약 3500명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양성 평등, 특히 매니저 레벨에서 남성과 여성의 평등한 기회를 갖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와그는 17개 호텔의 임직원 80여명으로 구성되며, 교육 및 포럼, 친선모임, 자선봉사활동, 환경 보호 캠페인, 양성 평등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매년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고 이 수익금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수익금을 기부, 장애청소년 여학생들에게 교복과 맞춤형 신발을 지원했다. 또 올해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을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하고 이날 직접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