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노화 소도읍 육성사업 등이 완료돼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및 주민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17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4일 주민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던 노화 이치산 등산로 및 전통시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노화 소도읍 육성사업은 총사업비 94억원을 들여 전통시장, 이치산 근린공원, 소재지권 간판정비 및 주요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2012년 10월에 착공해 3년2개월만에 완공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노화~소안간 연도교가 준공되면 노화읍은 노화·소안·보길 3개읍면, 1만여명의 교육·복지·경제의 구심체가 될 것”이라며 “전복산업과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