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경기는 개선된 반면 내년 1월 경기 전망은 어두울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종사자수 5인 이상 지역 내 55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5년 12월 광주전남 기업경기조사 결과, 제조업 업황BSI는 75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내년 1월 업황전망BSI는 71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항목별로 이달 매출BSI는 81로 전월대비 1포인트, 내년 1월 매출전망BSI도 78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 BSI는 83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내년 1월 채산성BSI도 85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2.8%), 불확실한 경제상황(21.5%), 수출부진(1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달 광주전남지역 비제조업의 업황BSI는 68, 내년 1월 업황전망BSI도 68로 각각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5.1%),불확실한 경제상황(15.9%),경쟁심화 (12.6%)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