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는 이달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2주 연속 답보상태에 놓였고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큰 변동 없이 보합세(0.00%)에 머물렀다고 31일 밝혔다. 전셋값도 ▲서울(0.08%) ▲신도시(0.01%) ▲경기?인천(0.02%) 모두 지난주와 비슷한 상승폭을 나타냈다.
[매매]
서울은 ▼중구(-0.24%) ▼관악구(-0.06%) ▼강동구(-0.04%) ▼노원구(-0.02%) ▼송파구(-0.01%)이 하락했다. ▲광진구(0.14%) ▲중랑구 (0.05%) ▲구로구(0.03%) ▲용산구(0.02%) ▲영등포구(0.02%) 등은 상승했다.
신도시는 ▼산본(-0.05%) ▼분당(-0.01%)은 내림세를 보였고 ▲동탄(0.04%) ▲평촌(0.03%) ▲일산(0.01%)은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하남시(-0.04%) ▼이천시(-0.03%) ▼광명시(-0.02%) ▼안산시(-0.02%)가 떨어졌고 ▲부천시(0.03%) ▲김포시(0.03%) ▲구리시(0.02%) ▲남양주시(0.01%)는 올랐다.
[전세]
서울은 ▲중구(0.59%) ▲종로구(0.42%) ▲광진구(0.37%) ▲노원구(0.32%) ▲은평구(0.29%) ▲양천구(0.24%) ▲금천구(0.19%) ▲중랑구(0.19%) ▲서초구(0.15%)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에서는 ▲분당(0.04%) ▲일산(0.03%) ▲평촌(0.01%)만 상승했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경기·인천은 ▲안산시(0.06%) ▲고양시(0.04%) ▲용인시(0.04%) ▲파주시(0.03%) ▲평택시(0.03%) 순으로 상승했다.
김은선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원은 "내년 부동산시장에서 우려되는 요소는 이미 예고된 부분으로 당장 집값이 폭락하는 등 시장이 급속도로 냉각될 가능성은 작다"면서 "임차수요가 줄어든 전세시장 역시 당분간 상승폭이 커질 우려는 적어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