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서 생산된 부지화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로 일조시간이 길어 당도가 높고 공기비타민으로 알려진 산소음이온이 많아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8~10월 기상여건이 양호하고 바이오기능수를 활용해 공동과(과피와 과육이 분리되는)현상이 줄어들어 고품질 부지화 생산이 가능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당도 13브릭스 이상, 산도 1.3%이하만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하고 있다.
완도군 농업기술센터 박태열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만감류를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농가 소득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