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전달식에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 신현석 한국리틀야구연맹 전무, 지희수 대표팀 감독과 리틀야구 선수들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한미 친선 교류전을 치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 전 야구점퍼와 마데카솔, 타바겐겔 등 구급용품 20종이 담긴 구급함을 지원받았다. 타바겐겔은 3가지 식물성분의 복합작용으로 멍과 붓기를 낫게 할 수 있는 타박상 치료제다.
신현석 전무는 "동국제약의 후원은 한국 대표팀이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2년 연속 우승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김희섭 부사장은 "한국 대표팀이 세계리틀야구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을 보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야구 꿈나무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