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협회는 벨레상스 서울호텔에서 '2016 정기총회'를 열고 정재훈 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롤프슈스터 주한독일부대사를 비롯해 회원사 대표 및 임원들을 초청했다.
총회에서는 2015년 사업실적 및 수지 보고, 201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임원 선임, 정관 변경이 진행됐다.
협회는 무엇보다 경영관리 연수사업에 초첨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획력 향상과 전략적 문제 해결, 성과창출 갈등해결, 글로벌 히든컴퍼니 해외연수, 산업기술 포럼의 과정 등을 통해 회원사의 내부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사회공헌사업도 적극 펼친다. 복지기관에 기부금을 지원하고 이공계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윤동한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월드클래스300의 브랜드 가치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회원사 모두 한국 경제의 중추적 역할에 힘써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