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코미디 퍼포먼스 <파이어맨>이 공연한다. 우리의 뒤에서 묵묵히 모두를 지켜주는 ‘일상의 영웅’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파쿠르와 넌버벌 퍼포먼스를 혼합시킨 실험적 장르로 표현했다.
파쿠르는 프랑스의 한 소방관에 의해 만들어진 이동기술로, 군대의 장애물 통과 훈련에서 시작 됐다. 제작진은 온갖 장애물을 뛰어넘는 움직에서 퍼포먼스로서의 가치를 찾았다.
<점프>, <비밥>, <플라잉>, <위자드 머털> 등의 작품으로 넌버벌 퍼포먼스 계의 큰 획을 그은 김민섭 프로듀서와 <점프>의 배우로 활약하고 <쇼타임>, <태풍> 등의 퍼포먼스 연출을 맡은 임한창 연출이 다시 만났고, 스페인 극단 ‘일리아나’의 연출이자 제작자인 데이비드 오톤이 쇼닥터로 참여했다.
김민섭 프로듀서는 “다이나믹한 액션과 안전의식을 함께 보여주는 세계적인 공연 제작을 목표로 만들었다”며 “남녀노소, 국적까지 불문하고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7월15일부터 오픈런.
세실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7월15일부터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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