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의 대명사답다. 배우 한효주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효주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며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그레이톤의 매니시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가 하면 네이비 니트를 입고 의자에 기대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머리를 매만지고 있는 모습에서는 한효주만의 한없이 여성스러운 매력이 담겨있다.
이번 화보에서 한효주는 오는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해어화'에 대한 짤막한 인터뷰도 남겼다. 그는 "예고편에도 나오지만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그렇게 좋은 걸' 사실 이 대사 때문에 영화를 선택했다"며 "이 말이 관객들에게도 힘 있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혀 극 중 한효주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유연석, 천우희, 박성웅 등이 함께 출연한다.
사진. 한효주, 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