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짧게 자른 머리가 어색하다. 배우 도상우가 입대한다.
도상우의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 측은 "도상우가 5일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한다"고 밝혔다.
도상우는 이날 입소해 신교대에서 5주간의 신병교육(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에는 수료식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는다. 전역 날짜는 2018년 1월 4일이다.
앞서 도상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상우는 머리를 짧게 잘랐으며, 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집어넣은 채 무표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도상우는 지난 2008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SBS '괜찮아, 사랑이야', MBC '전설의 마녀', tvN '구여친클럽', MBC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도상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