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수현이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존재감을 발산했다.





아역들의 열연에 이어 3회부터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들의 출연과 함께 뜨거운 복수 스토리의 베일을 벗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수현(유성애 역)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로 첫 등장의 포문을 열었다.





극 중 비가 오는 건물 현관 앞에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등장한 수현은 강지환(강기탄 역)이 함께 우산을 쓰자는 제안에 도도한 모습으로 호의를 거절한다. 이어 면접실 안에서 진행된 거짓말 테스트에서 '군인 출신의 딸'다운 모습으로 당차게 합격한다.





이어 합격자들은 연수원으로 이동하며 본격적인 생활관에서의 교육과정이 그려졌다. 수현은 체력 테스트인 100미터 달리기, 팔굽혀펴기 등 다른 연수생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커페이스로 묵묵히 모든 활동을 소화하지만 강지환, 박기웅(도건우 역)에게 순위가 밀리는 모습으로 복잡한 모습을 보인 장면은 앞으로 펼쳐질 도도그룹 미래전략사업부에서의 대립을 짐작케 했다.





무엇보다 수현은 눈빛과 특유의 분위기에서 남다른 무게감을 드러냈다. 오랜만의 국내 활동으로 열정적인 태도는 물론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하며 앞으로 수현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몬스터' 측은 "시선을 강탈하는 우아한 미모와 남다른 분위기 그리고 미모의 비밀요원 역이라는 옷을 입은 수현이 첫 등장부터 매력적인 비주얼과 캐릭터로 역대급 비밀요원 캐릭터가 만들어 질 것을 예고해 더욱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MBC '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