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는 지난 3월 실시한 몽탄정수장과 옥암배수지, 일반 수도꼭지 3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 미생물 4종, 건강상유해영향 무기물질 11종, 건강상유해영향 유기물질 17종,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종, 심미적 영향물질 16종 등 총 59개 항목 가운데 납, 비소, 페놀 등 48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질산성질소(0.4㎎/L) 등 11개 항목은 기준치 보다 낮게 검출됐다.
용당1동 등 시내 35개 지역에서 표본 추출한 일반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5개 항목에 대해서도 일반세균, 분원성 대장균군, 대장균 등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