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주택담보대출규제 강화 소식에 거래가 크게 줄면서 7년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전세가격 상승폭도 둔화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세가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전환 수요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상승폭은 둔화됐으며 전세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세가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전환 수요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상승폭은 둔화됐으며 전세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됐다.
18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2016년 1분기 권역별 아파트 결산’에 따르면 올 1분기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0.02% 떨어져 2009 년 4 분기 이후 7 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는 5 월 시행되는 주택담보대출규제 강화로 매수심리가 위축됐고 아파트값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거래도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실제 1 분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574 건으로 예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지역별로 동구가 0.41% 떨어져 하락세를 주도했고 북구도 0.15% 하락했다. 이어 남구(0.16%), 서구(0.07%), 광산구(0.01%)가 소폭 올랐다.
면적별로 99-132 ㎡미만 구간(-0.02%)과 132-165 ㎡미만 구간(-0.2%)이 가격 하락을 주도 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04% 올라 직전 분기(0.27%) 대비 상승폭이 둔화됐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수요가 크게 늘지 않았다. 다만,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수요가 간간이 이어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꾸준했던 새 아파트 공급도 전세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3 분기부터 올해 1 분기까지 분기별 평균 1000 가구 정도 입주했다.
특히 2 분기에 5906 가구 입주를 앞둬 전세시장 안정에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서구(0.14%), 북구(0.05%), 광산구(0.03%), 남구(0.01%)가 올랐고 동구(-0.53%)는 하락했다.
면적별로 66-99 ㎡ 면적대가 0.1% 오르며 안정세를 되찾았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수요가 크게 늘지 않았다. 다만,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수요가 간간이 이어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꾸준했던 새 아파트 공급도 전세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3 분기부터 올해 1 분기까지 분기별 평균 1000 가구 정도 입주했다.
특히 2 분기에 5906 가구 입주를 앞둬 전세시장 안정에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서구(0.14%), 북구(0.05%), 광산구(0.03%), 남구(0.01%)가 올랐고 동구(-0.53%)는 하락했다.
면적별로 66-99 ㎡ 면적대가 0.1% 오르며 안정세를 되찾았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올라 전분기(0.08%)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남 매매시장은 전세가 비율이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전환 수요가 이어지면서 올랐다. 1분기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5012건이 거래돼 지난 동기간 대비 6% 늘었다.
2월 기준 미분양 물량도 1478건으로 지난해 보다 130가구 감소했다. 목포시가 0.18% 올랐고 나주시는 1.86% 하락했다.
아파트 전세가율이 74.84%로 상대적으로 높은 목포시는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일부 수요가 내 집마련으로 돌아서면서 상승했다. 면적별로는 소폭의 상승세가 이어진 132-165 ㎡미만 구간(0.05%)과 165 ㎡이상 구간(0.08%) 등 중대형 면적이 올랐다.
전세가격은 0.08% 상승했다. 본격적인 봄 이사철 성수기 이전에 전셋집을 미리 선점하려는 수요와 신혼부부 수요 등이 늘면서 거주 여건이 좋은 지역에 수요가 간간이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순천시(0.21%), 목포시(0.07%)가 올랐고 이외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면적별로 66 ㎡미만 구간은 보합세를 보였고 다른 면적대는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