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인 멤버 쯔위가 교복을 입고 첫 등교를 했다.
지난 18일 한 연예 매체는 "쯔위가 오늘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첫 등교했다"고 보도했다. 쯔위는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충민로에 위치한 한림예고 추가 입학 전형에 합격했다. 당시 한림예고 측은 또 다른 매체를 통해 "쯔위가 2016년 추가 입학 전형에서 실용음악과에 합격했다"며 "이르면 4월 중 첫 등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림예고 관계자는 "쯔위는 실기 중심의 입학 전형에서 다양한 실력을 보여줬다. 면접 시험 준비를 성심껏 해왔고 잘 봤다"고 설명했다.
한림예고에는 같은 그룹 멤버인 다현과 채영이 재학 중이며 쯔위는 방송활동과 학업을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쯔위는 지난달 20일 대만 선화초등학교에서 치른 중졸 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또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첫 등교한 쯔위 교복 셀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는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5일 타이틀곡 'CHEER UP' 음원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