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와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이 지난 1일(현지시간) 2016 포뮬러원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1, 2위를 기록, 포디움을 석권했다.
니코 로즈버그는 F1 러시아 그랑프리 결선에서 5.848km의 서킷 53바퀴(총 309.745km)를 1시간32분41초997로 통과하며 시즌 4번째 우승과 개인통산 1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루이스 해밀턴은 25.022초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두 번째 원-투 피니쉬를 기록했으며, 실버 애로우(Silver Arrow)와 함께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30번째 원-투 피니쉬 우승이다.
시즌 4경기를 마친 가운데 드라이버 득점순위는 니코 로즈버그가 1위(100점), 루이스 해밀턴이 2위(57점)다.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컨스트럭터 부문 1위(157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