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3일(현지시간), 독일 만트럭버스 본사에서 경기도·용인시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에 본사 건물을 새로 짓고, 직영 기술서비스센터를 세우기 위해 1천만 달러(한화 약 115억5500만원)를 투자한다.
이날 막스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기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만트럭버스의 성공적 사업운영으로 한국시장 내 판매량 증가와 점유율 확대를 환영한다”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