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협력센터)와 함께 산단입주기업의 해외판로 개척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첨단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수출상담회는 협력센터의 중소기업 수출멘토단을 통해 ▲수출희망국별 거래선 발굴 ▲현지 비지니즈 관행 ▲해외법인 설립 등에 대한 대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 수출멘토단은 중국, 아세안, 북중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지역 대기업  지사장 출신과 현직 법무전문가(관세사, 변리사 등) 7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상담회는 대기업의 생산기반 해외 이전과 내수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입주 중소기업 35개사가 참여해 상담을 받았다.

윤 철 산단공 광주전남본부장은 "국내·외 경기침체를 타계할 수 있는 방안은 중소기업을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이라며"이번 수출상담회를 정기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이 수출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출 관련 지원을 적극 확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