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익산국토청(청장 하대성)에 따르면 해상교량 경관 발굴·홍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아름다운 해상교량 사진 공모전을 추진한다.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8월31일까지이며, 해상교량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사람·자연·해상교량의 harmony'를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 호남지역에 건설되었거나(이용중) 건설중(공사중)인 해상교량 경관 또는 해상교량과 어우러진 주변 경관을 단독으로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가족 및 지인들과 여행 후 스토리를 담은 내용의 인물이 포함된 해상교량 경관 사진도 가능하다.
응모는 국토교통부 및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주제, 방문동기 등 내용을 작성한 뒤 사진(개인별 최대5점 이내)과 함께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대상 1명(국토교통부장관표창),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가작 19명 등 총 29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발표 및 시상은 9월 중에 할 예정이다.
기타 공모전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http://www.molit.go.kr) 및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홈페이지(http://irocm.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국토청 박국준 해상교량안전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상교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나아가 지역 관광자원과 해상교량의 연계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