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마트제조업계가 위기에 놓였다. 철강·조선·석유화학은 구조조정에 직면하고 혁신적인 기술로 세계시장을 호령하는 스마트제조업들도 중국의 추격을 받고 있다.
KBS 스페셜은 '누가 혁신을 주도하는가'에서 혁신기업의 성공 DNA를 분석해 한국 제조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첨단 스마트공장에 대해 보도했다.
실명의 원인을 제거하는 기술업체 '루트로닉', 소방차 등 특수차량 기술을 유럽에 수출시킨 '에버다임', 체성분 분석기를 개발한 '인바디' 등 잘나가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스마트공장의 로봇은 단순한 산업용 단계를 넘어 제조과정의 데이터를 취합하고 문제를 스스로 분석 및 해결한다. 세계와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지 미래 생존전략을 모색해 볼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