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는 본격적인 쌀 수확기를 두 달 남짓 남겨둔 현재 지속거래처 납품분을 제외한 2015년산 광주통합 RPC 재고쌀을 전량 판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광역시 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광주통합RPC)의 경우에도 쌀 소비량 감소와 수입쌀 유입 등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매년 경영상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광주농협은 지난 3월부터 임직원 1인 쌀 100포 판매운동을 펼쳐 1600톤의 쌀 전량을 판매했다.

이흥묵 농협 광주본부장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도 쌀 판매에 더욱 매진해 2016년을 광주통합 RPC 흑자 원년의 해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