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부터 여름방학 이전 수준으로 시내버스를 증차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는 해마다 에너지와 시내버스에 지원되는 재정 지원을 줄이기 위해 이용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는 여름방학 기간에 학생 이용객수가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평일 46개 노선, 86대(8.6%)를 감차 운행해왔다.
각급 학교의 개학 시기에 맞춘 이번 증차 운행에 따라 평일 기준으로 운행 대수가 많은 간선노선(24개 노선, 48대 증차)은 운행 간격이 2~4분가량 단축되고 운행 대수가 적은 지선노선(18개 노선, 27대 증차)은 3~5분이 단축된다.
한편 현재 광주시내버스는 998대로 98개 노선에서 하루 9896회 운행 중이다.